이렇게 아름다운 라벤더를 키워 보기로 했다. 6월 말이 지나면 날이 더워져서 파종하기 좋다고 해서 늦게야 종자를 사와서 발아시켜 보고 있다. 비가 생각보다 자주 와서 날이 선선한 편이라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씨앗들은 처음 물에 담궈 두었던 상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꽃말 : 기대, 침묵, 풍부한 향기, 나에게 대답하세요 다년생, 정원에서 잘 가꾸면 90cm까지 자람 햇빛을 좋아하고, 고온다습을 싫어하므로 장마철에 통풍 유의 여름철이나 겨울철에는 온도 조절 위해 실내 재배 꽃 수확은 꽃봉오리가 벌어지기 전 맑은 날, 줄기째 잘라 바람 잘 통하는 그늘에 건조 온상이나 실내에서 모종판 또는 트레이에 파종하고 충분한 수분과 온도 유지 필요 종자가 작으므로 종자 두께의 2배 정도만 복토 파종 : 3~5월 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