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곤누리
목이버섯 고추장 찌개와 밥 한 공기 다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맛, 두부 반찬도 꿀맛
2018/10/23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건강한 점심 메뉴 곤드레나물밥과 사과케일 쥬스
★ ★ ★ ★ ★
청석골
역시 순두부 찌개와 함께 밥 한 그릇 뚝딱 다 먹을 수 있는 집
2018/05/09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청석골
★ ★ ★ ★ ☆
가양 버섯 칼국수
배 불러도 계속 먹고 싶은 맛이지만 만원, 칼국수와 죽까지 다 먹으면 탄수화물 초과
2018/12/06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늘 가고싶었던 칼국수 맛집, 가양 버섯 칼국수
★ ★ ★ ★ ★
진순대
꿀맛 한방 순대국, 여럿이 들르면 매운맛 하나, 고기만 하나, 순대만 하나, 기본 하나 버라이어티하게 주문하게 됨, 2019년부터 500원 인상 예정
2018/05/14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강창구 찹쌀 진순대국
★ ★ ★ ★ ★
흑돈가
점심 메뉴 두루치기, 고기가 정말 넉넉해서 밥이 모자람, 우리 회사 사람들은 다른 메뉴는 안 먹음
2018/05/15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흑돈가 두루치기
★ ★ ★ ★ ★
기소야
김치우동, 먹다 보면 바닥까지 긁어먹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됨, 다른 지점과 다른 맛
2018/05/23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기소야
2018/11/15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호텔 콘래드 아시안 누들바
콘래드보다는 기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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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국밥
이베리코 흑돼지 국밥, 담백하고 깊은 맛, 메밀냉면과 함께 꿀맛,
지난 9월부터 이미 가격 인상되어 슬픔
2018/05/17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광화문 국밥 (여의도점)
2018/07/26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물정 모르는 아재들이 식사하지 않는 날 먹을 수 있는 스페셜 메뉴들
★★☆☆☆
교동 전선생
점심 메뉴 돼지불고기 : 그럭저럭,
자꾸 비싼데 간다고 뭐라 해서 선심쓰는 셈 치고 갔는데 맛없는데 여기 왜 왔냐 해서
차마 싼 식당 찾는 당신들 때문에 고른거라고 대답할 수는 없었던 집
★★★★☆
여의 꽃섬 부대찌개
은근 슬쩍 천원 올랐음, 부대찌개 가격이라기엔 너무한 느낌이 약간 있음
2018/07/09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부대찌개 최고 맛집 여의 꽃섬
2018/05/24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김치찌개 vs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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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피자와 돈가스 주는 쉐프의 부대찌개
★★★★★
창고 43
깍두기 볶음밥 : 침 고이는 맛, 한우 최고
2018/09/20 - [EATING] - 여의도 한우 : 도쿄등심과 창고43
★★★★☆
미스터 칠드런
즉석 떡볶이 : 고퀄 떡볶이, 튀김이 맛있음, 떡볶이 치고 비싸서 별 하나 마이너스
2018/12/08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아니고 간식 : 만인의 분식
2018/11/10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떡볶이찾아 삼만리, 미스터 칠드런과 만인의 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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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즉석 떡볶이 오락
★★★★☆
연안식당
해물파전 : 파전은 그럭저럭, 해물탕이 좋음, 탕은 다시 정리, 꼬막비빔밥은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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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새로운 연안식당
★★☆☆☆
용호낙지
2019년 점심식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었는데 생각보다 별로,
방송용 레시피가 따로 있는 것 같음, 식당 안에서 모니터로 계속 방송내용 틀어주는데 방송 화면에서 보이는 깻잎, 버섯 등 야채 전혀 없음,
아무리 낙곱새가 아니라 낙새를 주문했다 해도 방송용 레시피와 판매용 레시피가 다른 것 같음,
종로 용호낙지는 낙곱새 주문하면 곱창이 작은 걸로 다섯 조각 정도 들어 있다고 함,
낙지는 유정낙지
2018/12/12 - [EATING] - 새로운 조건 자극, 무교동 유정낙지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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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 [EATING] - 종로 맛집은 역시 낙지, 낙지 맛집은 서린낙지
2019년에는 더 맛있는 메뉴 기대하고 싶지만 똑같을까봐 걱정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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