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2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이제는 도시락으로 먹어야 한다. 여의도 직장인 점심 : 이제는 도시락으로 먹어야 한다. 제일 먼저 떠오른 윤스맘 도시락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어느 식당에서 점심을 먹어도 그 중 누군가는 무증상 감염자일 수도 있고, 마스크를 벗지 않고 밥을 먹을 수는 없으니 당분간.. d0u0p.tistory.com 2020/03/30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포장은 계속되어야 하는데 배민오더가 부족하다. 도시락을 처음 사러 갔던 날 기다리면서 옆 집을 살피다가 발견한 분위기 묘한 또 다른 도시락집 테이블스푼에서 드디어 도시락을 사다 먹게 되었다. 이렇게 화려하고 예쁜 도시락을 먹기까지는 꽤 노력이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