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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제목이 곧 내용), 이런 옛날 인터넷용어 써 주고 싶다. 마녀김밥과 오영주김밥의 '매운'이 들어가는 김밥 메뉴들도 물론 맛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소화기 장애가 있어서 너무 매운 음식은 불편한 요즘은 적당히 덜 매운 김밥을 자연스럽게 찾고 있다. 예전에 자주 먹던 진미채 김밥이 생각나 바르다 김선생을 찾아가니 진미채 김밥은 없었지만 대체할만한 메뉴로 매운멸추김밥이 보였다. 적당히 매운 맛이 딱 마음에 들었다.
2018/10/11 - [EATING] - 여의도 김밥 맛집 : 마녀김밥
여의도 김밥 맛집 : 마녀김밥
늘 직장인 점심으로 말머리를 달았지만, 마녀김밥은 아직 점심시간에 들러본 적이 없다. 애초에 발길을 들여 놓게 된 이유는 이 입간판이었다. 방송은 본 적이 없어서 몰랐고, 이영자 맛집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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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상큼한 샐러드 김밥이 맛있는 오영주 김밥인
여의도 직장인 점심 : 상큼한 샐러드 김밥이 맛있는 오영주 김밥인
2018/10/16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라볶이 맛집을 내 놓으시오! 여의도 직장인 점심 : 라볶이 맛집을 내 놓으시오! 적당히 단 맛에 양념이 잘 밴 라볶이를 찾아 삼만리해 보았지만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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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병 좀 나으면 불오뎅땡초김밥과 고추김밥 먹어야지. 일단 당분간은 매운멸추김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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