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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기 수준으로 추위를 무릅쓰고 카메라를 들고 나간 덕에 아직 남아 있는 눈과 함께 좋은 그림을 얻었다. 새 해 겨울에 어울리는 사진을 보고 있자니 또 다시 달력을 만들고 싶어졌다. 2022년 신년 달력 만들기를 목표로 부지런히 달려볼 계획이다. 고급 인쇄하고 싶은데 얼마나 비싸려나,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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