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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 [SHOOTING] -갑자기 퇴근하고 싶어서 포스팅하는 퇴근 길 사진
갑자기 퇴근하고 싶어서 포스팅하는 퇴근 길 사진
같은 작업을 사소한 실수로 세 번 쯤 반복하고 나니 허탈해 지고 갑자기 퇴근하고 싶어졌다. 날씨와 함꼐 퇴근 시간이 잘 맞아 떨어지면 집에 가는 길에 아주 가끔 예쁜 퇴근길 사진을 얻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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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계속 차가 많아서 힘들었던 퇴근 길



연휴 시작 전 날은 정점을 찍었다. 운동이나 하고 천천히 출발할 것을 피곤하다고 칼같이 퇴근했다가 집에 오는데 한 시간 넘게 걸렸다. 걸어 와도 한 시간이 안 걸리는 거리에서 차들에 겹겹이 쌓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오히려 더 피곤해졌다. 이제는 걸어다녀도 좋을만큼 공기도 맑고 날씨도 좋은데, 마스크 쓰고 걸어다니는 게 가능한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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