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렇게 예쁜 것이 과꽃이다.
화폭에 옮기고 싶은 포인트가 너무 많다.
화단에 마구잡이로 접근하기에는 어려웠던 데다가 더운 날이라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다.
카메라 들고 하루 빨리 한 번 더 다녀와야겠다.
도라지도 함께 있는 화단인데 잎이 누렇게 뜨고 씨방은 까맣게 다 타들어 가서 내 속이 다 타들어갈 지경이었다.
내년에 괜찮을까 모르겠다.
반응형
'SHOOTING > FLOW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어퇴근길의 부추꽃 (0) | 2019.10.16 |
---|---|
옆 모습도 예쁜 무궁화 (0) | 2019.10.04 |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0) | 2019.09.06 |
접시꽃 (0) | 2019.08.27 |
도라지 꽃 (0) | 2019.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