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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여 글 쓰는 시간이 아깝다. 궁금하시면 가서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2019/06/27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오랜만에 밍 1956
여의도 직장인 점심 : 오랜만에 밍 1956
더운 계절이 돌아오니 냉면집에 불이 났다. 지난 번에 스치듯 지나가며 봐 두었던 냉면 집에 한 번 가 보자 하고 나섰다가 하염없이 긴 줄에 놀라 돌아 서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가까운 중국집을 찾았다.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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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필요할 때 옆구리에 텀블러 끼고 가야 할 식당들
여의도 직장인 점심 :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필요할 때 옆구리에 텀블러 끼고 가야 할 식당들
그림만 다시 봐도 침이 넘어간다. 용용이 조개찜의 점심메뉴인 키조개 해장국과 제 3의 밍인 하노의 짬뽕, 연안식당의 해물탕 이 세 가지 메뉴는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들이 마시다가 아쉬워서 텀블러를 찾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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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아직 문 닫지 않은 중국집 밍1956
여의도 직장인 점심 : 아직 문 닫지 않은 중국집 밍1956
오랜만에 여의도에 돌아온 나에게 그동안 주욱 자리를 지키고 계시던 팀장님이 중국집 밍은 더 이상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확인되지 않은 거짓부렁(인줄은 팀장님도 모르고 계셨던)을 참말처럼 하신 터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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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중국집
여의도 직장인 점심 : 중국집
그동안 모아 두었던 중국집을 드디어 정리해 본다. 열빈과 면을 팔지 않는 작은 물만두 중국집도 함께 넣고 싶었으나, 면을 팔지 않는 그 곳은 많이 낡았고, 여의도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한 번 갔었는데 감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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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에서 새로 나온 과자 맛있다. 내 입맛에는 훌륭하다. 머쉬룸 크림맛과 토마토 파스타 맛, 정말 신기방기한 맛이다. 모던눌랑에서의 점심을 잊게 해 주는데 한 몫했다.
그러고보니 작년 생일밥상도 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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