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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맷도 새롭게 변경하고 도서관에서 과감하게 촬영까지 해 보았다.
배송받는데 한달이나 걸려서 애태웠던 모먼트 매크로 렌즈를 장착하고 카키모리의 클립보드에 자라홈에서 눈여겨 봐 두었던 황동 마그넷까지 총동원해서 무사히 촬영을 마치니 흡족스러웠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
여전히 만족스러운 각도와 거리에서 촬영이 가능한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내는 삼각대란 무엇일까, 괜히 지금 사용하고 있는 놈보다 더 좋은 놈이 있지 않을까 아직도 자꾸 기웃거리고 있다.

https://youtu.be/2SASQKwB1ic?si=VqOQKjhIVkOHhruF
임진년 2월 이순신 장군은 술도 꽤 드셨고, 방비에 여념이 없으셨고, 여수며 고흥으로 바쁘게 다니셨다. 엄마마마님의 고향인 고흥의 지명이 꽤 자주 등장하니 반가웠는데, 막상 아주 어릴 적에 고흥의 섬 한 가운데에서 살았다가 서울로 올라오신 엄마마마님께서는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내용은 거의 모르고 계셨다. 지지지난 해 쯤 고흥에 들렀을 때 유적지였는지, 전쟁터였는지, 관광명소 표기를 보기만 했지 거기까지 찾아가 둘러볼 생각까지는 못하고 그냥 돌아와서 아쉽다. 언젠가 다시 고흥에 내려가 볼 날이 있다면 윤선도 나무와 함께 꼭 둘러보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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