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수 있으면 모두 클램프라고 보아야 할 것 같다. 일정한 공간에서 촬영할 때는 스탠드나 원래 집에 있던 삼각대를 사용하면 되지만 야외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요량으로 집게형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튼튼한 합판으로 된 소형 합판에 집어주고 그 위에 종이나 기타 필기용지를 놓고 작업을 하면, 사실 나무에 부딪혀 발생하는 사운드 이펙트도 꽤 괜찮을 것 같아서 집게형으로 된 거치대를 그토록 찾다가 찾지 못하고 직접 고생해서 수제품을 만들었다가 결국은 제품을 또 하나 사게 된 그 문제의 클램프 사진이 여기 있다. 2019/04/01 - [USING] - 유투버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2019/04/10 - [USING] - 나는 언제쯤 유투브를 할 수 있나 [조명]만든 것도 쓰기에 부족함은 없었지만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