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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어 보이는 선 긋기, 면 채우기 연습도 하다 보면 언젠가 써먹을 데가 있다. 갖고 싶은 제품이 나타나면 앞뒤 안가리고 구매하는 습관 좀 고쳐 보려고 그림으로 옮겨 보기로 했는데 적당히 재미있다.
선 연습은 더 해야 하는데 열 시 넘으면 졸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여유를 갖고 다시 도전하고 싶기도 하다. 듬성듬성한 스피커 그물을 꼭 아름답고 촘촘하게 완성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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