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 : 강화도 장화리와 제주 한림 여유롭게 앉아서 휴가를 즐겼던 그 여름이 좋았다. 그리고, 감기에 시달려 힘들고 추웠지만 여유로웠던 겨울날 제주 한림 앞바다의 낙조를 기다리는 시간도 좋았다. 해가 완전히 사라졌다. 집에 가자. SHOOTING 201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