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은 커피가 맛있다. 그리고 궁금한 점이 많다. 파리크라상에서 샐러드를 사다 먹으면서 눈 여겨 보았던 반반 믹스 샐러드 박스는 샌드위치도 반 반 구성으로 두 가지가 들어 있어서 생각보다 양이 푸짐했다. 크렌베리 치킨 샌드위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메뉴였지만 구성을 변경할 수는 없는 상태라 그냥 먹어야 했다. 2020/12/22 - [EATING] - 여의도 직장인 점심 : 샐러드라고 배부르지 말란 법 없다, feat. 탄수화물 여의도 직장인 점심 : 샐러드라고 배부르지 말란 법 없다, feat. 탄수화물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구성의 샐러드를 찾아 볼까 해서 사무실에서 어느 정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파리 크라상에 들렀던 적이 있었는데, 의외로 샐러드 종류도 많았고, 샌드위치 반 샐러드 반 d0u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