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복병, 매자 그냥 그런 울타리용 관상수일 줄 알았는데 꽃이 너무 귀엽고 예쁘게 피었다. 한동안 가물어서 잎에 먼지가 뽀얗게 앉아서 아쉽다. 비가 온 다음에는 다시 또 꽃을 볼 수도 없었고, 이제 또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 SHOOTING/FLOWER 2020.05.03